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진 시체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단행본 6권 File 6~8 || '''국가''' || '''제목''' || '''회차 정보''' || '''방송 시기''' || || 일본 || 사라진 시체 살인사건 || 15화 || [[1996년]] [[5월 13일]] || || 한국 || 사라진 증거 || 1기 15화 || [[2000년]] [[2월 28일]] || 애니메이션 15화, 단행본 6권에 수록된 에피소드이다. 국내에 방영될 시의 제목은 '''사라진 증거'''였다. 말 그대로 살인사건임을 입증할 강력한 물증인 시신이 사라져 버렸기에 '''사라진 증거'''라고 제목을 지은 듯하다. ||자신의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옆 반 아이의 의뢰가 들어와 고양이를 찾아 나선 [[소년 탐정단(명탐정 코난)|소년 탐정단]]. 우연히 어느 집에 숨어 들어갔던 고양이를 찾아내는데 성공했지만 고양이의 몸에는 피가 잔뜩 묻어 있다. 그 집에 들어가 창문으로 집 안을 살펴보니 이미 욕실에 남성의 시신 1구가 있는 게 아닌가? 코난 일행은 급히 경찰서에 신고했고 [[메구레 쥬조]] 경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'''이미 시신은 사라져 버리고 없다!''' 분명히 신고 이후로 집을 나간 사람은 없는데 시신이 없다니... 메구레 쥬조 경부는 아이들이 허위 신고를 했다고 간주하고 말을 믿어주지도 않는데...|| 일본판과 국내판에선 범인과 피해자의 관계가 서로 다르게 나와 있다. 원작인 일본판에서는 범인과 피해자의 관계가 형제로 나와 있지만 국내판에서는 친구로 바뀌어 있다. 아무래도 당시 7세 이하 관람이라는 등급을 고려할 때 가족 관계에서 살인이 일어났다는 게 아이들의 정서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 변경된 듯하다. 이렇게 존속살해였던 경우에 피해자와 범인의 관계를 바꾼 예는 KBS판에서 몇 번 더 있는데, 부자지간의 살인사건인 [[세 쌍둥이 별장 살인사건]]과 [[유령저택 살인사건]]에서도 번역 과정에서 피해자와 범인 간의 관계를 각각 아버지의 유산을 관리하는 유산 관리인과 유산 상속자 내지 집주인과 고용인으로 바꿨다. 후자는 사장과 직원으로 바꾼듯하다 하지만 둘중 애니맥스에선 후자는 원작 그대로 하였다. [[알리바이 증언 살인사건]]에서도 부부 간의 살인사건을 연인 간의 살인사건으로 바꿨다. 투니버스판에서도 자매간의 살인사건이었던 [[욕실 밀실사건]] 및 [[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상]] 편의 설정을 친구 간의 살인사건으로 바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